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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a]

    안녕!
    [mica]를 쓰면서 내 닉넴인데도 오래 쓰지 않았기 때문인지 영 어색하네;
    남미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호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시드니에 있어.
    같이 여행하던 파트너는 한국으로 돌아갔고, 요즘은 시드니에 먼저 정착해 있던 친구와 이런저런 요리를 해먹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14일이 구정설이었지? 딱 그 날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돌아가야 하는 파트너 때문에 짐 재정리하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별로 쉬지를 못 해서 그 친구 돌아간 후로는 이력서조차 안 돌리고 빈둥거렸어;;
    이제 슬슬 일자리 찿아봐야지. 비자 기간도 얼마 안 남았고~ㅎㅎ 어쩌면 2nd 비자 받을지도?!
    이러고 놀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특히 그대의 포스팅을 몇 개 읽고나니 이 무슨 니나노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잘 지내?? 안부 좀 전해줘. 싸이 띄우다가 너무 느려터져서 그냥 gg쳤어...-_-;;
    윤미, 랄라, 세준, 김민, 그리고 당신! 늦긴 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 ♡

    2010/02/22 19:08 [ EDIT/ DEL : REPLY ]
    • 뉴스에서 칠레 지진때문에 난리였는데, 다행히 잘 피했네
      2nd 비자라... 역시 아예 한국에는 돌아오지 않을 생각인거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아마 그 때는 기억도 못 하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아참, 이틀 늦었지만 생일 축하 :)
      타향에서 맞는 생일이라 감회가 달랐으려나?

      2010/03/09 16:28 [ EDIT/ DEL ]
  2. 승희

    하하하하... 잘 지내십니까?
    근황은 엄마를 통해 듣고 있는 이런 묘한 상황이긴 하지만;;;

    9시간만 있음 앞단위가 바뀌는 관계로 기분이 조금 묘~하긴 하지만
    당신은 그래도 아직 20대잖아!! 라고 하고싶군;[사실이기도 하고]
    왠지 억울하단 말이지
    아무것도 해둔것도 없는데 벌써 서른이라니...

    참 시간은 잘 가는 것 같다.
    조만간 엄마들이랑 담임이랑 모임한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이거 뭐 그 모임에 한번도 나가지 않은 나는 뭔지;;
    갔다오면 누가 시집을 갔네, 누가 애를 낳았네..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서 말이지;

    시간은 참 잘간다는것.. 벌써 우리가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째니 말이지..

    나이먹는 것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고 가는 것 같군

    건강히 잘 지내시길......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 겠지만...]

    2009/12/31 15:21 [ EDIT/ DEL : REPLY ]
    • 나도 너를 포함한 혜화 출신 아이들의 이야기는 엄마를 통해 듣고 있지;
      답이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
      언제 대구가면 연락할테니 얼굴이나 한번 봅시다
      요즘 몰골은 좀 사람다워진거냐?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몸 잘 챙기고
      학교도 열심히 다니시게나!

      2010/01/20 10:04 [ EDIT/ DEL ]
  3. [mica]

    어떻게든 연결은 되게 되어 있는 것인가.. ㅋ
    네네, 정민이에요. 쿠쿠.. 근황 보고드리러 왔어요. //ㅅ//
    니 블로그 주소는 쉬워서[//]

    취직했구나아....호오.....다시 병약모드 되지 않도록 정말 건강관리 잘 해요, 아가씨.
    나는...호주에서 9월말에 일 때려치고 약 3주간 돌아댕기다가
    지금은 남미. South America. Hola! 허허허..
    현재에는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방입니다만, 내일 버스로 안데스를 넘어 칠레 산티아고로 갑니다.
    일했던거 tax return을 미리 받아서 이스터섬을 갈 것인가 말 것인가로 완전 고민중;; 완전 비싸-_-;;

    체질인가.. 나와 있으니까 딱히 한국 가고 싶다든가 그런 생각은 안 들고 자꾸 딴 데 가고 싶기만 한데;;
    그래도 역시 그대들 생각은 문득문득.ㅎ
    보고싶다, 다들.

    모두 건강해. take care!

    [mica]

    2009/10/24 08:53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이야,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있는 네 모습을 생각하니 부럽기 그지없네
      여행 즐겁게 하고, 건강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고 :)

      한국 들어오기 싫어도 비자때문에 어차피 들어올테니
      한국 들어오면 보자고 :)

      2009/11/08 21:30 [ EDIT/ DEL ]
    • 어이~여기서 발자취를 보게되는군!!
      왠지 글 보고 있으니 나까지 들뜨는군:)
      신종플루가 세계적으로 유행이라니까 그 놈 조심히 다니시길-.

      2009/11/11 11:49 [ EDIT/ DEL ]
  4. 김민

    님 서울에 있었네;;
    대구에서 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달 안에 꼭 만나요♡
    나 담달부터는 백수라 대구 내려갈꺼거든 잇힝~

    2009/05/04 11:30 [ EDIT/ DEL : REPLY ]
  5. 수제자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지 알았습니다
    '아오 영어도 했는데 그까이꺼 못해?'
    못하겠군요 ㄱ-
    전공 쩝니다 정말...
    어떻게 0,1 X,Y,Z 로 2시간 수업을 할수 있나요
    그래도 다행이건...
    2과목이 원서로 된책인데
    1과목이 원서가 좀 쉬워서.. 잘 읽힌다는거...
    그때 느낌..
    '아 ... 영어 해놓길 잘했다..'
    근데 그과목 촐랭 어려운 과목.. 으하하하

    건강하지 선생님?'ㅅ'
    연락을 통 못해서 ㅈㅅㅈㅅㅈㅅ
    ㅠ0ㅠ
    중간고사인데 정말
    26년 살면서.. 도서관에서 밤새보긴 첨...

    2009/04/15 01:22 [ EDIT/ DEL : REPLY ]
    • 중간고사 잘 넘겼냐?
      세상엔 영어보다 힘든 게 훨씬 더 많지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그만큼 해냈으니까
      다른 것도 근성! 으로 이겨내도록 해봐
      그 쪽 분야는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없겠지만
      답답할 때 투정정도는 들어주마

      이 선생님도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해서
      어휘의 압박을 제대로 느끼고 있다, 으하하하

      나중에 네가 서울에 오든지, 내가 대구에 가든지 하면
      술이나 한잔 하자고
      건강하고, 학교 잘 다녀라!

      2009/04/28 14:53 [ EDIT/ DEL ]
  6. 요~ 동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08 08:27 [ EDIT/ DEL : REPLY ]
  7. 음; 누나 생일이시군욧!
    감축드리옵고,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2009/03/05 20:25 [ EDIT/ DEL : REPLY ]
    • 거의 두 달이 지났지만, 축하해줘서 고마워 :)

      2009/04/28 14:53 [ EDIT/ DEL ]
  8.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차가운 바닥에 누워서 맥주를 마시며
    그리던 그림이 미워져 세워둔 이젤의 다리를 발로 차버렸는데 ...
    당연하게도 화판은 내 위로 엎어져 버리더군..

    2009/02/24 04:19 [ EDIT/ DEL : REPLY ]
    • 그림이 상하진 않았어? 몸은 괜찮은 것 같았고

      너답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술이나 한잔씩 하자

      2009/03/01 22:41 [ EDIT/ DEL ]
  9. qquae

    일하려고 하다가 들어와 봤다.
    언제나 말하지만 안진은 언제나 열려있다 ㅡㅡ

    서울올라온다고 하지 않았었나?

    몸 조리 잘 하삼!!

    2009/02/11 03:09 [ EDIT/ DEL : REPLY ]
    • 이제 슬슬 시즌도 막바지인가
      너야 다시 화재에 끌려가겠지만, 아 화재 끝이랬었나

      서울은 시즌 끝날때쯤 가려고
      그래야 다들 만나주지 않겠어?

      너도 잘 지내라!

      2009/02/16 19:07 [ EDIT/ DEL ]
  10. 우왓!!!
    누나누나누나!!! +_+/
    이게 얼마만이에요오~
    백만년? 천만년? >ㅁ<//
    꺄아아아아아!!!

    저야 물론 잘 지내고있지용~_~
    요샌 하루종일 프로그래밍만 하면서 살아용 ㅋㅋ

    누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2009/01/10 23:55 [ EDIT/ DEL : REPLY ]
    • 꺄아아, 켄지군, 백만년만이야 >_<
      요즘 이런저런 핑계로 거의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해도 어느새 바뀌었고
      가뭄에 콩나듯이라도 연락은 해야겠다 싶어서, 후훗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나중에 언젠가 시간이 되면 서울에서 한번 보자 :)

      2009/01/11 21:35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