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일기'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0/03/10 생일이벤트 (5)
  2. 2010/03/09 고등어적 성격 (2)
  3. 2010/02/22 3박4일 초단기 일본어학연수 (2)
  4. 2010/02/03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5. 2010/01/23 타산지석 (2)
  6. 2010/01/21 너 진짜 무슨 일 있었던 거 아냐? (4)
  7. 2009/12/31 just a year ago today (3)
  8. 2009/12/22 이걸로 두 번째 (2)
  9. 2009/12/13 i want it all (2)
  10. 2009/12/11 nothing special (2)
  11. 2009/12/02 i told you (1)
  12. 2009/11/25 in need of anger management (1)
  13. 2009/11/13 지하철에서 그만 좀 밀어요! (2)
  14. 2009/11/11 현실에서의 긴장감 (4)
  15. 2009/11/09 돈을 모으자! (4)
현실/일기2010/03/10 23:28
1
반나절동안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커플마사지를 하는 마사지숍을 찾아냈다
생일이벤트랄까, 여하튼 여러 가지 이유로 오늘 마사지를 둘이서 받고 왔는데

가격대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고, 마사지도 잘 하더라 >_<
마사지숍 위치가 강남쪽이라, 앞으로는 여기에 다닐까 하고 거의 마음이 기울었다
스파까지 가능해서 완소, 였달까 [웃음]

2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두 달 이상 마사지를 못 받았었는데
오늘 마사지를 받고 나니 양어깨에 올라타고 있던 곰 두마리가 사라진 기분
내일은 일어나면 한껏 개운해질 것 같다

3
이러쿵저러쿵해도, 마사지다 경옥고다 배즙이다 하는 내가
점점 아저씨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막을 수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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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10/03/09 16:36
1
최근의 나를 보면, 진짜 내가 고등어 성질을 가졌다고 해도 별로 반박할 말은 없는 듯하다
자발적으로 구입한 경옥고나 열심히 먹어야지
어릴 때도 이런 성격이었나? 하고 돌이켜봐도 사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느낌에는 심해진 것 같다
항스트레스 파라미터가 예전의 1/10수준이랄까? =_=

2
왜 이렇게 난 최악의 타이밍에서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데 능한지 모르겠다
이런 데서 멍청한 티 좀 그만내자

3
휴가도 다녀왔고, 친구도 만났고, 쉬기는 많이 못 쉬었지만
놀고 나니 일이 더 하기가 싫다
카드값을 생각하며 힘내자 [웃음]

4
일본출장+여행을 다녀왔더니, 일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언제나 영어와 일어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고 만다
그래도 역시 영어가 더 급하겠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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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10/02/22 14:18
를 다녀왔다고 하는 게 어울릴 정도로, 일어를 잔뜩 쓰고 온 빠듯한 일정이었다
회계용어따위 일어로는 공부한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으니 제대로 말이 될 리가 있나
그래도 들은 말을 어떻게 어떻게 따라하면서 겨우겨우 대회는 이어나갔달까 [웃음]

함께 간 분들 중에 한 분이 재일교포에게 2년인가 3년 동안 일어를 배우셨다는데
유창한 일어를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는 일본 회사 사람들의 질문에
ただの趣味で.. [그냥 취미로요]
라는 말로, 일축하는 멋진 모습도 보고 [쳇, 나도 언젠가는 반드시!]

나는 영어/일어가 둘 다 외국어라, 순간 전환이 되지 않아 대부분 버벅이는 일어로 대화를 했다던가 [웃음]
밥도 제 때 찾아먹지 못하고, 계속 일만 하다가 피곤에 쩔어서
나리타 공항에서도 면세점 쇼핑따위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지만
뭐, 그럭저럭 무사히 잘 다녀온 듯


..그건 그렇고 대한항공을 탔는데도 왜 나에겐 일어로 말을 거냐고 -_-
내가 그렇게 日本人처럼 보이는 거냣! 쳇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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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10/02/03 14:40
어설프게 아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

나도 많이 모자라지만, 이 짧은 나의 능력으로도 아니란 게 보이는데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말이 안 통하는데 어쩔거야 -_-;


계속 얘길 하다간 잘난 척이 될 것 같아서 [지금으로서도 이미 그런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답답하다, 정말

솔직히 우리가 우스워 보일 것 같은 게 가장 걱정된다
에휴, 영어가 웬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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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10/01/23 02:03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는다는 건
욕을 먹는 사람에게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거긴 한데
나도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한데
조금 슬퍼지긴 한다

그냥, 누군가를 편하지 않게 여기는 마음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조금 마음이 편해지긴 하는 것 같다
그 이후에 찾아오는 씁쓸함은 논외로 하고



같은 여자로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식의 말을 듣다보면, 이게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수준이 있으니까

여하튼,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를 하려면
3박 4일로도 모자라겠지만
나만 그렇게 느끼지 않았다는 걸 알게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안이 되었달까



....앞으로 마주칠 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하겠지, 쳇

그리고, 적어도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자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진 잘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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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10/01/21 19:39
1
작년 말, 꽤 살이 올랐었다.
[요즘 제철이에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살이 쪘던 건 아니지만
[아, 운동 좀 해야겠는데]
라는 생각은 들 정도였달까

2
지금 하는 project가 스케줄 잡힌지는 3주 째인데
처음 2주는 자료가 아예 없어서 계속 놀기만 했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웹서핑을 하다가 여성전용 피트니스 클럽을 발견하고 여차저차해서 등록!
주 3 회만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나온다고 하는 곳이라 [사실 매일 다니라면 일 때문에도 못 다니고]
등록한 날부터 아직까지는 열심히 잘 다니고 있다
어디서 봤는데, 저주받은 하체에는 반신욕/족욕이 좋단다
그 날부터 족욕과 다리마사지를 시작했다, 이제 시작한 지 일주일 쯤 됐으려나

3
언니가 족욕을 하는 나에게 매일 묻는다
'너 진짜 무슨 일 있었지'
하긴 생각해보면 난 원래 이런 캐릭터도 아니고, 이렇게 필사적으로 운동을 한 건 고3 이후로는 없다
아마 신년 효과 및 괜찮은 방법을 찾았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한데
이번엔 피트니스 클럽도 꽤 다닐 만 한데다가 효과도 꽤 좋은 것 같고
족욕과 다리마사지도 피로회복에도 꽤나 도움이 되는 기분이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식이조절은 전혀 하지 않는 중, 하긴 별로 줄일 음식도 없다;

4
이번 봄에는 반드시 내가 가지고 있는 정장을 싹 다 바꿔버리리라!
는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 중이다
지금도 몇 개는 옷이 좀 크긴 하지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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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31 10:52
사람꼴이 아니었는데, 이젠 꽤나 사람답게 살게 되었다, 랄까? [웃음]
그냥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게 새삼 피부로 와닿는 오늘.

중요한 건 좀 더 '나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I need to be more on my own, no matter how independent I may look.

덧. 그래도 아직 20대구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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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22 21:23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다가 '뚝'하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칫솔이 목이 부러져 사망 -_-;
영국에서 런던에 놀러갔다가 mp3 플레이어 도둑맞은 날 칫솔도 부러졌었는데
오늘 사무실에서 또 칫솔 하나를 보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었던 게 양치는 거의 다 한 상태였다는 거
내일 또 새로 사야겠는데, 대체 뭘 사야 잘 쓰려나
내가 무슨 괴력소녀도 아니고 말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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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13 21:26
언제나 내가 갖지 못한 것만 갖고 싶어져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다른 사람이 가진 걸 보면 탐나

괜찮아, 이러다가 또 금방 괜찮아지잖아

----------------------------------------------------------------------------절취선------------------------------------------------------------------------------------

그건 그렇고, 내일 8시 반 출근..
일찍 일어나기 싫다 =_=

일하다가 노는 걸로는 사고전환이 순식간에 되는데
놀다가 일하는 걸로는 사고전환이 너무 느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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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11 01:37
1
예전부터 가끔씩 들르던 사이트에 큰 맘을 먹고 언어교환 신청을 했다
마침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금방 파트너를 구했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진 않았지만,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아,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

2
신기한 project에 나왔다
dataroom이 엄청 제한된 데다가 무지 confidential 해서 project가 시작되었는데도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 -_-
이거 끝나면 지난 번에 제안서 썼던 데 한다던데
하아, 12월에 제대로 못 노는 거야?
미리미리 휴가를 써뒀어야 하는 거였어

3
이번에 일하는 곳이 집에서 무지 가까운 곳이라
12시 좀 넘어서 퇴근했는데, 택시 잡는데 30분 -_- 걸렸다
그것도 모범콜을 부르지 않았다면 더 길어졌겠지만
물론 경비청구하는 거지만 택시비 2배는 기분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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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02 20:53
i knew it!
i knew it!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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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1/25 10:12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고 나이를 먹을 수록 둥글둥글해진다는 데
나는 날이 갈 수록 뾰족뾰족해지는 것 같다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나, 정말

[이젠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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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1/13 10:15
이번 주는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이라 아침 준비시간이 상당히 느긋하다
초반에는 집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나가서 2호선을 타고 출근을 했는데
처음부터 지하철을 타고 가서 환승을 하는 게 훨씬 빠르다는 걸 확인하고는 항상 지하철로 출근을 한다
7시 반에 일어나도 9시 출근이 가능한 거리인게 어찌나 기쁜지 여의도에 다닐 때와는 사뭇 다르다
그래도 주초에는 일찍 나가서 8시 40-50분 사이에 사무실 자리에 도착하곤 했는데
오늘은 날씨도 춥고, 일어나기도 싫고 시간여유도 있고 하여, 조금 늑장을 부렸다

그리고 평소보다 15분쯤 늦은 시간, 선릉역,
2호선을 타려는데 9시가 가까워오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무슨 개미떼처럼 바글바글
그런데 아저씨들이 어찌나 힘이 세던지 사람을 마구 밀어대는데 거의 공중부양 상태로 지하철에 타게 됐다
다음 역에서 내릴 때에도 역시 중심도 제대로 못 잡고 이리밀리고 저리밀리면서 겨우 내렸다 생각하는 순간
꺄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 명이 플랫폼에서 넘어졌다
그래도 무슨 공연장 같지는 않아서 사람들에게 밟히지는 않았는데, 정말 안 됐더라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내 이어폰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이 세상을 뜨고 말았다



다들 급한 마음인 건 알지만, 그렇게 사람을 밀어대는 건 정말 너무한다 싶다
평소 다른 사람들과 신체적인 접촉을 최대한 피하려 노력하는 나로서는
앞에 있는 사람을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이 마구 밀어대고 손으로 밀치고 팔꿈치로 찍어버리는 사람들이 진짜 싫다
그리고 실제로 오늘 아침처럼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하고

이런 꼴 보기 싫으면 잠 조금 덜 자도 일찍일찍 다녀라! 일까나
그리고 오늘 오전에 짧은 생을 마감한 이어폰을 위해 잠시 묵념
아아, 이어폰 또 사야하잖아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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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1/11 09:12
그제 저녁인가, 노트북 전원을 끄고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노트북이 혼자서 다시 켜졌다
언니는 방에 자러 들어간 상태였고 거실 불도 꺼두고 티비만 켜서 보다가 나도 금방 잘 생각이었는데
어라, 이 녀석이 왜 이러지? 라고 생각하면서 부팅이 완료되길 기다렸다가 다시 노트북을 껐던 일이 있다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이게 만약 호러영화의 한 장면이었다면
나처럼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절로 켜진 노트북에 이상한 사이트가 뜬다거나 노트북이 꺼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식의 전개가 있지 않았을까?
영화나 소설의 플롯에는 필연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복선도 있어야 하고 작은 이상한 점도 그냥 넘어가서는 않되긴 하지만
웬만한 사건이 아니고서야 무덤덤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현실세계의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냥 '이상하네?' 정도로 넘어갈 만한 문제들이 많겠다 싶었다

진부한 예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컵을 깨뜨렸을 때
주변의 누군가의 신상을 걱정하기 보다는 손이나 발을 다치지 않을까를 먼저 걱정하기 마련이니까[....]
그리고 물건이 훼손당한다고 해서 꼭 주변 사람이 다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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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1/09 13:49
1.
오랜만에 돌아온 회사, 오늘은 속도 별로 안 좋고 해서 점심은 우유로 대체하고 은행엘 다녀왔다
지난 번에 쉬면서 일단 정기예금 만기 돌아온 거랑, 적금가입은 인터넷뱅킹으로 처리를 했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완전히 해지했던 연금보험도 다시 가입했다
어찌될 지는 몰라도 만능청약저축에도 가입하고[혹자는 이제서야 가입했냐고 타박을 주더라]
이제 남은 건 마이너스 통장 만들기[웃음]

예산을 짜서 적금액등을 결정하긴 했지만
한참을 놀았던 탓에 옷이며 화장품이며 사야할 게 많아 카드값도 카드값이고
여기는 예전과 경비지급체계가 좀 달라서 보름이면 회전이 되던 택시비의 회전기일이 너무 높아져버렸다
덕분에 예산에 조금 차질이 생기긴 했지만 앞으로 두어달만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믿고[..]

2.
어릴 때 티비에서 통장이 몇 개가 있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척 대단해보였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 나도 통장은 꽤나 많이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중요한 건 잔액합계금액인 거겠지]

3.
목표금액 달성의 가능성을 가늠해보면서 지금 내 수중에 있는 돈이 얼만가 계산을 해봤더니
의외로 여기저기에 돈이 좀 남아있어서 살짝 놀랐다[비록 내 돈이 아닌 부분도 많긴 하지만]
나중에 혼자서 살게 되더라도 살 곳을 내 힘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는 되고 싶은데
과연 그 때가 왔을 때 내가 생각하는 목표금액으로 그게 가능할까 걱정도 된다

4.
하지만 이렇게 돈을 모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역시 최고는 로또당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과연 내 팔자에 그런 운이 있을까도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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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