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다녀왔다고 하는 게 어울릴 정도로, 일어를 잔뜩 쓰고 온 빠듯한 일정이었다
회계용어따위 일어로는 공부한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으니 제대로 말이 될 리가 있나
그래도 들은 말을 어떻게 어떻게 따라하면서 겨우겨우 대회는 이어나갔달까 [웃음]
함께 간 분들 중에 한 분이 재일교포에게 2년인가 3년 동안 일어를 배우셨다는데
유창한 일어를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는 일본 회사 사람들의 질문에
ただの趣味で.. [그냥 취미로요]
라는 말로, 일축하는 멋진 모습도 보고 [쳇, 나도 언젠가는 반드시!]
나는 영어/일어가 둘 다 외국어라, 순간 전환이 되지 않아 대부분 버벅이는 일어로 대화를 했다던가 [웃음]
밥도 제 때 찾아먹지 못하고, 계속 일만 하다가 피곤에 쩔어서
나리타 공항에서도 면세점 쇼핑따위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지만
뭐, 그럭저럭 무사히 잘 다녀온 듯
..그건 그렇고 대한항공을 탔는데도 왜 나에겐 일어로 말을 거냐고 -_-
내가 그렇게 日本人처럼 보이는 거냣! 쳇쳇쳇
회계용어따위 일어로는 공부한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으니 제대로 말이 될 리가 있나
그래도 들은 말을 어떻게 어떻게 따라하면서 겨우겨우 대회는 이어나갔달까 [웃음]
함께 간 분들 중에 한 분이 재일교포에게 2년인가 3년 동안 일어를 배우셨다는데
유창한 일어를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는 일본 회사 사람들의 질문에
ただの趣味で.. [그냥 취미로요]
라는 말로, 일축하는 멋진 모습도 보고 [쳇, 나도 언젠가는 반드시!]
나는 영어/일어가 둘 다 외국어라, 순간 전환이 되지 않아 대부분 버벅이는 일어로 대화를 했다던가 [웃음]
밥도 제 때 찾아먹지 못하고, 계속 일만 하다가 피곤에 쩔어서
나리타 공항에서도 면세점 쇼핑따위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지만
뭐, 그럭저럭 무사히 잘 다녀온 듯
..그건 그렇고 대한항공을 탔는데도 왜 나에겐 일어로 말을 거냐고 -_-
내가 그렇게 日本人처럼 보이는 거냣! 쳇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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