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치사하고 더러워서 영작 공부한닷!
...
영어와 일어로 '소설'을 쓸 수 있는 수준이 되고 싶다는 개인적인 작은[...] 바램도 있지만
진짜 영문보고서 때문에.... -_-
의식의 흐름에 따라 영작을 하다보면 나중에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말이 나오고
....회계 원서라도 사서 봐야하나?
Posted by jus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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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일까, 아니면 원래 내 피에는 그런 인자가 흐르고 있기 때문일까
일을 하다보면, 내 안에 숨겨진 노예근성이 느껴진다
아, 이 일은 대체 언제 끝나나
Posted by jus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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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는다는 건
욕을 먹는 사람에게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거긴 한데
나도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한데
조금 슬퍼지긴 한다
그냥, 누군가를 편하지 않게 여기는 마음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조금 마음이 편해지긴 하는 것 같다
그 이후에 찾아오는 씁쓸함은 논외로 하고
같은 여자로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식의 말을 듣다보면, 이게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수준이 있으니까
여하튼,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를 하려면
3박 4일로도 모자라겠지만
나만 그렇게 느끼지 않았다는 걸 알게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안이 되었달까
....앞으로 마주칠 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하겠지, 쳇
그리고, 적어도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자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진 잘 알고 있지만[...]
Posted by jus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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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말, 꽤 살이 올랐었다.
[요즘 제철이에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살이 쪘던 건 아니지만
[아, 운동 좀 해야겠는데]
라는 생각은 들 정도였달까
2
지금 하는 project가 스케줄 잡힌지는 3주 째인데
처음 2주는 자료가 아예 없어서 계속 놀기만 했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웹서핑을 하다가 여성전용 피트니스 클럽을 발견하고 여차저차해서 등록!
주 3 회만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나온다고 하는 곳이라 [사실 매일 다니라면 일 때문에도 못 다니고]
등록한 날부터 아직까지는 열심히 잘 다니고 있다
어디서 봤는데, 저주받은 하체에는 반신욕/족욕이 좋단다
그 날부터 족욕과 다리마사지를 시작했다, 이제 시작한 지 일주일 쯤 됐으려나
3
언니가 족욕을 하는 나에게 매일 묻는다
'너 진짜 무슨 일 있었지'
하긴 생각해보면 난 원래 이런 캐릭터도 아니고, 이렇게 필사적으로 운동을 한 건 고3 이후로는 없다
아마 신년 효과 및 괜찮은 방법을 찾았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한데
이번엔 피트니스 클럽도 꽤 다닐 만 한데다가 효과도 꽤 좋은 것 같고
족욕과 다리마사지도 피로회복에도 꽤나 도움이 되는 기분이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식이조절은 전혀 하지 않는 중, 하긴 별로 줄일 음식도 없다;
4
이번 봄에는 반드시 내가 가지고 있는 정장을 싹 다 바꿔버리리라!
는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 중이다
지금도 몇 개는 옷이 좀 크긴 하지만 [웃음]
Posted by jus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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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이 날 그렇게 만들지 않는구나 -_-
아, 진짜 자료 만들어온 꼬라지 하고는
....어제 전화를 하면서 소리지르고 싶은 욕구를 겨우겨우 눌렀다
하아.. 평정심, 평정심
지금 project의 target은 나의 퇴사에 50% 이상 기여한
개양을 생각나게 한다
내 팔자엔 저런 죽어도 관리 안 되는 희한한 회사들이 많나보다
에구, 내가 박복하다고 체념하는 수밖에 -_ㅜ
Posted by jus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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