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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2/24 Paul Auster (2)
  3. 2009/12/24 사람 심리라는 게 (2)
  4. 2009/12/22 이걸로 두 번째 (2)
  5. 2009/12/21 a present for myself (3)
  6. 2009/12/15 나도 바이링구얼이고 싶다 (4)
  7. 2009/12/13 i want it all (2)
  8. 2009/12/11 nothing special (2)
  9. 2009/12/02 i told you (1)
현실/일기2009/12/31 10:52
사람꼴이 아니었는데, 이젠 꽤나 사람답게 살게 되었다, 랄까? [웃음]
그냥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게 새삼 피부로 와닿는 오늘.

중요한 건 좀 더 '나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I need to be more on my own, no matter how independent I may look.

덧. 그래도 아직 20대구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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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도피/흥미거리2009/12/24 15:55
1
People die of broken hearts. It happens every day, and it will go on happening to the end of the time.
-Man in the dark, Paul Auster
Paul Auster는 암기를 죽도록 싫어하는 나에게 소설의 한 구절을 외우게 만들었다

2
요즘은 거의 몇 달에 걸쳐 Oracle night을 읽고 있는데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폴 아저씨는 쉬운 말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느낌
역시 그 부리부리한 눈매로는 가볍게 랄랄라~ 하는 문장을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걸까 [웃음]
어쨌든, 상당히 흥미진진한데 출퇴근 시간에만 읽다보니 진도는 정말 느리다

3
책, 사고 싶기도 하고, 읽고 싶기도 한데
요새 맨날 동영상만 보고 있네 [....]
Paul 아저씨 책은 전권 원서 소장[!]을 달성해야 할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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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하는 일2009/12/24 15:37
죽도록 바쁘게 일할 땐 정말 쉬고 싶지만
이렇게 쉬다 보면 또 좀 일하고 싶어진단 말이야

'적당히' 일하는 게 가장 좋은 거지만


..그런 의미에서 오늘 집에 일찍 보내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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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22 21:23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다가 '뚝'하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칫솔이 목이 부러져 사망 -_-;
영국에서 런던에 놀러갔다가 mp3 플레이어 도둑맞은 날 칫솔도 부러졌었는데
오늘 사무실에서 또 칫솔 하나를 보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었던 게 양치는 거의 다 한 상태였다는 거
내일 또 새로 사야겠는데, 대체 뭘 사야 잘 쓰려나
내가 무슨 괴력소녀도 아니고 말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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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지름2009/12/21 22:27
1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올 한해 수고한[...]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줬다
Cowon S9, 일명 스구
사실 쬐금 pmp가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언니 전자사전이랑 mp3 플레이어 알아봐주다가
내 마음에도 불을 댕겨버린 아이
화면은 좀 작아도 무지 가벼운 아이라 출퇴근 시간에 The IT Crowd를 보며 다닐 수 있게 해준다
3개월이상 할부는 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원칙 하에, 무이자 2개월 결제!
여기저기 뒤지다가 1x번가에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끼워준다는 광고에 냉큼 장바구니에 집어넣었다
몰랐는데 morning365가 합병이 되었는지 기억에도 없는 적립금도 1,500원인가 사용하고
okcashbag 까지 탈탈 털어서 대략 7천원쯤 할인받았다




2
However,
프랭클린 플래너가 그 프랭클린 플래너일리는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쬐그만 다이어리가 온 것 까지도 좋았지만
...왜 가로로 눕혀서 써야 하는 건데 ;ㅁ;
그냥 회의같은 거 할 때 종이 몇 장 팔랑이면서 들고다니는 게 부끄러워서
나도 다이어리가 갖고 싶었던 것 뿐인데, 왜 세로로 쓰면 안 되는 건데 ;ㅁ;
이로써 그냥 구석에 처박혀 있을 가능성 99%

3
언니는 나보다 1주일쯤 먼저 s9를 샀고
알고보니 우리 오빠도 s9를 쓰더라
이로써 삼남매 모두 s9 유저
...웬지 우리 가족 답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4
뭔가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까먹은 데다가 갑자기 귀찮아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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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하는 일2009/12/15 00:09
말도 안 되는 스케줄의 말도 안 되는 일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간다.
참 신기한 건 도대체 어떻게 보고서가 나가나 싶어도 보고서는 나온다는 것

오늘은 오후까지는 그냥 일을 하고, 오후부터는 아주 신나게 영작을 했다
정말 구글이 없던 시절엔 영작을 어떻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구글을 옆에 끼고 영작을 하는데
아아, 진짜 bi-lingual 이고 싶었다
이놈의 보고서, 죄다 회계용어고 금융용어고 하다보니 용어 외우기도 짜증나고
....거기다 오늘 body 번역한 건 내 실수로 날려먹고


내일 보고서 번역하고 나면 다음 project 관련 번역 또 해야겠지
하아, 머리에 기계를 달아서 영어가 술술술술 나오면 좋을텐데

역시 모두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그냥 말만 듣는 것과 직접 눈으로 보는 것도 정말 다르고
...억울하면 출세해야지, 후우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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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13 21:26
언제나 내가 갖지 못한 것만 갖고 싶어져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다른 사람이 가진 걸 보면 탐나

괜찮아, 이러다가 또 금방 괜찮아지잖아

----------------------------------------------------------------------------절취선------------------------------------------------------------------------------------

그건 그렇고, 내일 8시 반 출근..
일찍 일어나기 싫다 =_=

일하다가 노는 걸로는 사고전환이 순식간에 되는데
놀다가 일하는 걸로는 사고전환이 너무 느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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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11 01:37
1
예전부터 가끔씩 들르던 사이트에 큰 맘을 먹고 언어교환 신청을 했다
마침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금방 파트너를 구했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진 않았지만,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아,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

2
신기한 project에 나왔다
dataroom이 엄청 제한된 데다가 무지 confidential 해서 project가 시작되었는데도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 -_-
이거 끝나면 지난 번에 제안서 썼던 데 한다던데
하아, 12월에 제대로 못 노는 거야?
미리미리 휴가를 써뒀어야 하는 거였어

3
이번에 일하는 곳이 집에서 무지 가까운 곳이라
12시 좀 넘어서 퇴근했는데, 택시 잡는데 30분 -_- 걸렸다
그것도 모범콜을 부르지 않았다면 더 길어졌겠지만
물론 경비청구하는 거지만 택시비 2배는 기분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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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
현실/일기2009/12/02 20:53
i knew it!
i knew it!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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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