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일기2010/03/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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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동안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커플마사지를 하는 마사지숍을 찾아냈다
생일이벤트랄까, 여하튼 여러 가지 이유로 오늘 마사지를 둘이서 받고 왔는데

가격대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고, 마사지도 잘 하더라 >_<
마사지숍 위치가 강남쪽이라, 앞으로는 여기에 다닐까 하고 거의 마음이 기울었다
스파까지 가능해서 완소, 였달까 [웃음]

2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두 달 이상 마사지를 못 받았었는데
오늘 마사지를 받고 나니 양어깨에 올라타고 있던 곰 두마리가 사라진 기분
내일은 일어나면 한껏 개운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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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해도, 마사지다 경옥고다 배즙이다 하는 내가
점점 아저씨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막을 수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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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st J